기사입력 2019. 10. 17 09:55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다이아 멤버 기희현이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기희현은 다이아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신 사진을 게재했다. 기희현은 사진과 함께 "오늘 첫방송된 웹드라마 ‘패셔니스타’! 재미있게 보셨나요? 완벽함이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바로 김별일거야. 김열정 아니 김패션과 함께하는 별의 대학라이프. 금요일에도 함께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기희현은 흰 블라우스에 하늘색 원피스를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희현의 성숙한 미모가 남심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기희현은 다이아의 '우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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