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장우혁 "주식 90만 원 남아, 그 100배↑ 있었는데..댄서들 잘돼 기뻐"(종합)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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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사진=헤럴드POP DB


장우혁이 다양한 이야기로 입담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장우혁과 빽가가 출연해 '손해사정사'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장우혁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모니카와 과거 SBS '스타킹'에서 만나 댄스 배틀을 펼쳤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여성 분이 스킬을 가지고 하는 분이 많지 않았다. 팝핀 계열이 전세계적으로도 많이 없었다"며 "저도 너무 놀랐다. 춤도 잘 추는데 밸런스도 좋았다"고 극찬했다.

이에 최근 방송되고 있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역시 반가웠다며 "회자가 많이 돼 인스타에 올릴까 했는데 왠지 이용하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싶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그런 발굴을 한다고 해도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아 언급을 안했는데 사실 1회 때부터 봤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댄스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댄서 분들도 생활고를 겪는 걸 안다. 댄스만 해도 잘 살 수 있고 방송인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댄서들의 인기에 기쁨을 드러냈다. 빽가 역시 "과거엔 항상 '백'이 붙었었다. 방송국 가도 대기실도 없었다. 직업란도 사대보험 이런 것도 없었다. 고충이 많았다"며 "지금 저희 후배님들, 댄서분들이 잘 되어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남자편이 방송된다면 심사위원으로 나가는 것이 어떻겠냐는 물음에 장우혁은 "기회가 된다면"이라면서도 "그것보단 댄서 분들이 주목되게 프로그램이 꾸려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손해사정사' 코너가 진행되면서 주식 이야기가 나왔다. 장우혁은 "저는 절대 하지 않는다. 미지의 세계를 더이상 하지 않는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고, DJ들이 '더이상'이란 대목의 의미를 묻자 "해본 적은 있다. 엄청난 액수를 손해를 봤다. 얼마 전에 90얼마 있더라. 그것의 100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태균이 "9000만원이냐"고 하자 그는 "그 이상으로 있었는데 90얼마 남았다"며 "너무 화가 나서 놔뒀다. 언젠가 오르지 않을까 했다. 여러개가 폐지되고 하나가 살아있었는데 90얼마가 있어 빼려고 하니 뺄 수 없는 종목이라고 해 0원"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한 지인의 추천으로 주식을 시작했다며 "그때 많이 오르긴 했다. 뺐어야 했는데 지인께서 빼지 말라고 했다"고 해 주변을 탄식하게 했다.

지금 하고 있는 카페 사업은 어떨까. 장우혁은 이를 묻는 질문에 "어, 음"이라고 애매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답함과 동시에 때맞춰 4부로 넘어가는 음악이 나와 폭소를 더했고, 이후 장우혁은 "잘못되면 빽가 씨와 같은 길을 갈 수도 있다"고 농담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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