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드벨벳 슬기 "'스우파' 댄서 분들 멋있어..다같이 작업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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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여러 가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Marie Claire Korea에는 '갭신갭왕 레드벨벳 Red Velvet 슬기 완전히 팝퀴즈를 뒤집어 놓으셨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슬기는 평소 사진 찍을 때 포즈에 대해 촬영 때와 친구들과 있을 때가 다르다며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귀엽게 브이도 하고 발랄하게 찍는 편이다. 촬영이 있다고 하면 제 내면의 카리스마를 선보일 수 있게 여러가지 포즈를 시도하는 편이다. 제가 왼쪽 얼굴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이 왼쪽으로 돌아간다. 팬들에게 보낼 때는 하트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안무작업을 해보고 싶은 사람으로는 갈렌 훅스를 꼽았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안무가"라며 "정말 제가 배우고 싶은 디테일함과 느낌을 가지고 계신 분이어서 꼭 한번 작업이 아니라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요즘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잘 보고 있다. 거기 나오는 모든 분들이 멋있다. 같이 작업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다같이 한번 또 다른 느낌으로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슬기는 요즘 가을 감성에 딱 맞는 곡들을 가장 즐겨듣는다고. "이제 가을이지 않나. 그래서 가을 노래들을 찾아 듣는다. 아이유 선배님의 '가을 아침'이라는 곡도 좋고, 가을마다 꼭 듣는 노래가 있다. 버스커버스커 선배님들의 '잘할 걸'이라는 노래가 있다. 그 앨범 전체를 늘 듣는다.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슬기는 고양이상보다 좀 더 귀여운 강아지상을 좋아한다면서도 "저는 아기호랑이상, 아기치타상 같다. 근데 둘 다 고양잇과니까 강아지보다는 고양이를 더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항상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을 자랑하는 슬기는 "머리스타일에 따라서 옷의 콘셉트가 항상 바뀌는 타입이다. 최근에는 오렌지 컬러였기 때문에 굉장히 유니크한 스타일을 많이 입었다. 근데 머리색을 차분하게 바꾸고 가을이 되고 곧 겨울이 다가오니까 모던한 옷을 찾게 되더라. 그리고 셔츠 좋아한다"고 밝혔다.

레드벨벳 앨범 콘셉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 '피카부 (Peek-A-Boo)'라고 말했다.

슬기는 "약간 크리피한 느낌이 있다. 레드벨벳의 정체성이 미스터리하고 크리피한 느낌인데 그 두 곡이 정말 잘 살려줬다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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