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男과 결혼..김나영 "결혼 철저히 내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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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유흥업소 출신 남성과 결혼 고민에 빠진 사연녀에게 진심을 담아 조언을 건네 화제다.

김나영은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브라이드X클럽'에서 유흥업소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남자 친구와 결혼을 고민하는 사연자에게 "결혼은 약자로서 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친구가 유흥업소에서 일한 사실을 알고 결혼을 고민 중인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내에서 '킹카'라 불리던 남성과 결혼하게 된 이 여성은 남성이 과거 'VIP 전용 토킹바'에서 일하던 에이스 바텐더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었고 사내 이사가 남자 친구의 고객이었다는 말도 들었다.

남자 친구에게 확인 결과, 남자 친구는 "동생의 수술비와 치료비, 생활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했다"며 "6개월 동안 일한 후 모든 것을 정리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해명에도 여성의 고민은 계속 됐다.

김나영은 이 사연에 "사연자는 지금 사랑의 약자다. 결혼은 자기가 약자로서 상황에 끌려가면 안된다"면서 "한 달 뒤에 결혼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냥 하면 큰 일난다. 천국도 지옥도 내 마음 속에 있다.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감당할 수 있는지 내 마음부터 잘 들여다보고 결정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2019년 1월 이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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