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노팅 힐' 로저 미첼 감독 별세..향년 65세 "아주 큰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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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드 파크 온 허드슨'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로저 미첼 감독이 별세했다.

2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영화 '노팅 힐' 연출로 유명한 로저 미첼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로저 미첼의 홍보 담당자는 성명을 통해 "미첼의 가족으로부터 그의 사망 사실을 확인 받았다. 이는 아주 큰 슬픔이다"고 전했다.

고인은 영국 국립극장과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에서 연출가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1990년대 TV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주연의 '노팅 힐'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 '굿모닝 에브리원', '위크엔드 인 파리', '여배우들의 티타임' 등을 선보였다.

올 초에는 수잔 서랜드,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완벽한 가족'을 개봉했다.

로저 미첼이 이달 초까지만 해도 헬렌 미렌, 짐 브로드벤트가 출연하는 '더 듀크' 홍보를 위해 텔루라이드 영화제에 참석한 만큼 그의 갑작스런 비보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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