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②]'보이스' 김무열 "변요한 온몸·마음으로 열연..조심하라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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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무열이 변요한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김무열은 영화 '보이스'를 통해 변요한과 조우한 가운데 변요한은 김무열이 캐릭터에 빙의된 것처럼 잘해 놀랐다고 치켜세운 바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무열은 변요한의 칭찬이 춤을 추게 했다고 화답했다.

이날 김무열은 변요한에 대해 "변요한은 빙의 정도가 아닌 캐릭터 그 자체였다. 정말 캐릭터가 되어서 분노를 갖고 온몸을 내던지더라. 아주 대단했다. 내가 오히려 조심하라고 할 정도로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어떻게 하면 캐릭터적으로 변요한을 자극할 수 있을지 고민했던 것 같다"며 "변요한이 극을 혼자 끌고 가야 하니 되게 외로웠나 보더라. 나와 박명훈 형이 본격적으로 등장해 함께 연기하기 시작하자 기다리고 기다렸던 마냥 반가워해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가 뭐만 해도 너무 좋아했다. 첫 번째 관객 같았다. 소중한 관객에게 실망 안 시키려고 연기를 열심히 했다. 변요한 칭찬이 우리를 춤추게 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무열을 비롯해 변요한, 김희원, 박명훈, 이주영 등이 출연하는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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