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남편 불륜 용서..남편 대체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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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가 남편이 불륜을 피운다면 한 번은 용서할 것이라고 말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박주미가 스페셜 MC로 등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박주미에게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믿었던 남편의 바람을 확인하고 칼같이 이혼을 선택했다 '이 남자 데리고 살아라'라고 말하고 쿨하게 보내줬다"라며 "하지만 만약 현실에서 실제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떨 거 같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주미는 "극 중에서도 딱 한 번 바람을 피웠다. 무릎을 꿇고 빌면서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하는데, 사실 현실의 나였다면 한번은 용서할 것 같다"라고 의외의 답변을 했다.

또 그는 "현실에서는 힘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드라마에서라도 그런 선택을 대신해주는 그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현실이 이러니까 드라마에서는 용서를 안 해서 희열을 선사한 게 아닐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박주미는 20년째 시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신동엽이 나중에 아들이 결혼하면 함께 살아야지 생각한 적이 있냐고 묻자 박주미는 "친정의 경우 온 가족이 모여 살아 북적북적하게 사는 게 불편하지 않았다"면서 "나중에 우리 아이들도 집을 두 채로 나눠 큰아들네 집과 우리 집으로 살면 어떨까 했더니 지인들이 애들 장가 안 보낼 거냐며 말리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큰 웃음을 주었다.

한편 박주미는 피혁업체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장남 이장원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 남편 이장원이 대표이사로 있는 사업체는 지난해 연매출 13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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