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오정연 이혼 8년 만에 마침내 재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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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재혼을 하고 싶다고 간접적으로 말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송민호와 피오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관과 결혼관을 공유했다.

방송 후반부에는 '돌싱포맨' 제 5의 멤버로 '깔끔 돌싱' 서장훈이 등장해 김준호의 집을 찾았다.

서장훈은 집에 오자마자 손을 깨끗이 씻고는 음식물 쓰레기가 난잡하게 늘어져있는 주방을 보며 분노의 잔소리를 퍼부었다. 서장훈은 직접 김준호의 주방을 청소하고 쓰레기를 치우며 잔소리를 늘어놨다.

이를 본 탁재훈은 "남의 집에서 저렇게 해주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장훈아. 그렇게 살면 피곤하지 않니?"라고 물었다.

서장훈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사람이 사람같이 살아야하지 않나. 치울 건 치우고 살아야지 이렇게 방치하면 너무 원시적인 것 같다. 냄새나고 날파리 끓고"라고 열변을 토했다.

계속해서 잔소리를 퍼붓는 서장훈의 모습에 '돌싱포맨' 멤버들은 "깔끔하지 못한 여자와 장훈은 함께 못 살 것 같다" "집안일도 잘하고 다정한데 왜 인기가 없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나랑 같이 살면 편하다. 내가 다 한다. 잔소리 안 한다"며 "김준호니까 잔소리하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왜 잔소리하냐"며 은근슬쩍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상민이 "내가 해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사랑하는 사람이 계속 어지르면 어떡하냐"고 묻자 서장훈은 "임자 만난다고 하지 않냐. 내 철학은 진정한 임자를 만나면 우리가 그걸 다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말해 '돌싱멤버'들을 입 다물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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