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떼오, 스카이 브릿지 도전→K-디저트 크로플에 감탄 "진짜 맛있다"[종합]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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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친구들 떼오, 블란, 알렉스가 서울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에서 온 뮤지컬 '레미제라블' 배우들 떼오, 블란, 알렉스의 서울 여행 첫날이 그려졌다.

이날 떼오, 블란, 알렉스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배우들과 6시간의 경유를 거쳐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경유 시간에는 뮤지컬 넘버 합창 돌입했고, 즉흥 공연이지만 호흡이 척척 맞아 감탄을 자아냈다.

드디어 한국에 도착해 14일의 자가격리를 마친 떼오, 블란, 알렉스는 첫 여행지로 북창동에 위치한 순두부찌개집으로 향했다. 리더 떼오는 앞장서서 버스정류장을 찾았다. 세 사람은 길을 찾다 발견한 흥인지문 앞에서 한 컷을 찍고, 다리 위에서 청계천을 감상하기도 하며 서울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다.

우여곡절 끝에 순두부집에 도착한 배우들은 1인정식 3가지를 주문했다. 간장불고기, 토시살볶음, 보쌈까지 가득 차려진 음식들에 배우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블란은 김을 먹으며 "바다맛이 난다"고, 가자미 구이를 먹으면서 "정석으로 잘 튀겨졌다"고 감탄하며 "한식 팬 되겠다. 원래도 좋아하지만"이라고 미식가 다운 평을 내놓았다.

다음 목적지는 한국 여행자라면 꼭 가야할 장소인 세계 초고층 타워 5위 롯데타워 였다. 택시를 타고 이동한 배우들은 멀리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롯데타워에 "꼭 화이트 와인병처럼 생겼다"라고 표현했다.

떼오는 두 친구들을 데리고 두 구조물을 잇는 스카이 브릿지로 갔다. 스카이 브릿지는 541m 지상 최고의 야외다리다. 액티비티를 즐기는 떼오는 밝은 표정으로 조교의 도움을 받아 스카이 브릿지에 올랐다. 겁이 많은 알렉스는 무서워하면서도 초고층에서 보는 서울의 전경에 감탄했다.

세 친구들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기도 했다. 뚱카롱을 먹어본 세 친구는 디저트의 나라 프랑스에 온 만큼 신중하게 평가를 시작했다. 떼오는 "프랑스 마카롱보다 더 달다는 것이 다른점 같다"며 반으로 쪼개서 내용물을 관찰했다.

이어 K디저트 크로플을 시킨 친구들은 "진짜 맛있다. 식감이 크루아상으로 된 와플 같다"고 감탄했다. 떼오는 "오리지널은 아닐지라도 정말 맛있다. 크루아상과 와플을 결합한 게 재밌었다"고 말했다. 블란은 "먹어보니 내 예상과 맛이 전혀 달랐다"고 덧붙이기도.

마지막 여행지는 라스베이거스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네온사인이 감싸는 곳. 신천동 먹자골목이었다. 세 친구는 솥뚜껑 삼겹살을 먹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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