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비♥김태희 같다"..장성규, 아들 입학식서 아내와 잉꼬부부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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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장성규가 아들 하준이의 초등학교 입학식 모습을 공개했다.

7일 방송인 장성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입학식날 아빠가 장성규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성규의 아들 하준이는 아침으로 피자를 먹고 등교 준비를 시작했다. 하준이는 등굣길에서 만난 태권도 사범님께 밝게 인사하며 남다른 에너지를 뽐냈다.

장성규는 입학식 5분 남기고 도착해 하준이와 감격의 부자 상봉을 했다. 훌쩍 커 초등학생이 된 하준이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장성규와 아내 유미는 코너 속의 코너 '장성규를 고발합니다'를 진행했다. 유미는 "제가 커피를 진짜 좋아한다. 그런데 '커피 마실래?'라고 단 한 번도 이야기를 꺼낸 적이 없다. 커피 마시고 싶다고 하면 결혼식장 가서 마시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장성규는 "다 유미 건강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라며 해명했다. 장성규는 "월급 2백만 원 받던 시절에 유미가 커피를 하루에 3잔씩 마시고 지인들한테도 다 사더라. 한 달에 커피값만 30만 원이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미는 "신혼 때 내 생일에 꽃 배달이 왔더라. 거기 딱 카드가 있는데 갑자기 JTBC 홍정기 대표님 이름이라고 쓰여있더라"라고 말해 장성규의 멋쩍은 웃음을 자아냈다.

하준이의 하교 시간에 맞춰 집을 나선 장성규는 유미의 어깨를 감싸 안고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유미는 "비와 김태희 같다. 항상 비 씨가 김태희 씨를 보호하고 다니시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날 장성규는 하준이의 친구들과 학부모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즉석 사인회를 열었다. 유쾌미 폭발하는 가족의 일상은 구독자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영상 말미에는 세 식구들이 하준이의 입학 축하 기념으로 돈가스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미는 "옛날에 진짜 좋아할 때 몇 번 거절하고 '이제 사귈까?' 생각하고 있는데 구리 타워에 데려가겠다더라"라며 장성규와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유미는 "제일 위층에 회전하는 레스토랑이 있다. 주문하려고 하는데 '난 먹고 왔으니까 너꺼만 시켜'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장성규는 "당시에는 너무 비쌌다. 아마 그때 스파게티 남은 양념에 밥 비벼 먹었을 것이다"라고 전해 유미를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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