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정, JLPGA 개막전 둘째날 15위... 배선우 3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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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이 다이킨오키드 둘째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공동 15위로 하락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베테랑 전미정(39)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오키드레이디스(총상금 1억2천만 엔) 둘째날 공동 15위로 마쳤다.

전미정은 5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골프클럽(파72 656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 더블보기 한 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쳐서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했다. 8위에서 출발했으나 순위가 7계단 하락했다.

2006년에 일본투어에 데뷔한 전미정은 올해로 16년째를 보내면서 통산 457개 대회에 출전해 25승을 쌓아올렸다. 하지만 2017년 요코하마타이어PRGR레이디스 이후로 4년간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다.

선두로 출발한 사이고 마오가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서 이날 6언더파 66타를 친 모리카 하루카와 공동 선두(10언더파 134타)로 마쳤다.

타나베 히카리가 4언더파 68타를 쳐서 3위(9언더파), 기쿠치 에리카는 2언더파 70타를 쳐서 4위(7언더파)에 자리했다.

인기 높은 시부노 히나코는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서 4타씩 줄인 오카야마 에리, 츠지 리에, 2언더파의 우에다 모모코, 1언더파씩 기록한 아라카키 히나와 야마지 아키라와 공동 5위(6언더파) 그룹을 형성했다. 미야자토 미카는 이븐파 72타를 쳐서 카와모토 유이 등과 공동 11위(6언더파)로 마쳤다.

배선우(27)는 3언더파 69타를 쳐서 역시 3타를 줄인 배희경(29) 등과 공동 34위(이븐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정재은(32)은 2오버파 74타를 쳐서 이날 하루에 3타를 잃은 윤채영(34), 한 타를 줄인 이지희(42) 등과 공동 45위 그룹을 이뤘다.

이보미(33)는 이븐파 72타를 쳐서 공동 63위(2오버파)이며, 2018년 이 대회 우승자인 이민영(29)은 2오버파 74타를 쳐서 3타를 잃은 황아름(35)과 함께 공동 72위(3오버파)에 그쳤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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