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현의 심플레슨] ⑩ 섕크방지법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회원 심지현 프로가 막 골프에 입문해 열정을 불태우는 아마추어 골퍼들인 이른바 ‘골린이’들을 대상으로 간단하게 골프를 익힐 수 있는 심플 레슨을 합니다. 매주 수요일 레슨 코너를 진행하는 심 프로는 엑스골프 소속입니다. <편집자>

공이 클럽 헤드의 넥(neck)부분에 맞아서 오른쪽으로 심하게 치우쳐 날아가는 샷인 생크로 고생하는 골퍼들이 있다. 보통 스윙을 할 때면 슬라이스 등을 방지하기 위해 궤도를 ‘인-투-아웃(in to out)’으로 하라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과도한 인-아웃 스윙은 잘못하면 넥 부분에 맞아서 생크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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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현 프로가 생크 방지법을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인-아웃 스윙을 하더라도 클럽을 잘 떨어뜨리는 연습을 병행해야 한다. 간단한 연습법을 소개한다. 왼손을 오른손 어깨에 막은 후에 채만 떨어뜨린다. 그러면 팔이 너무 붙어서 내려오지 않을 것이다.

생크를 종종 내는 두 번째 골퍼의 경우는 다운스윙을 할 때 몸의 중심을 못 잡아 앞으로 쏟아지는 것이다. 그런 골퍼들이 체중을 잘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어드레스할 때 발가락 10개를 살짝 든 상태에서 스윙을 해보면 좋다. 그러면 생크를 낼 때보다 중심이 좀더 뒤에 있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그런 연습을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의 중심을 잘 잡고 스윙하면서 생크를 방지할 수 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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