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브리핑 8] 피나우 13위, 호마 3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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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호마가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사진=대회 공식 홈페이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맥스 호마(미국)가 세계골프랭킹(OWGR)을 종전 91위에서 38위로 껑충 올렸다.

OWGR가 22일 발표한 올해 여덟째주 골프 랭킹에 따르면 리비에라에서 토니 피나우(미국)와의 연장전 끝에 우승한 호마는 우승 포인트로 올해 최고인 68점을 받았다. 지난주 대니얼 버거(미국)가 받은 30점의 두 배가 넘는다.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해서 대회의 필드력(SoF: Strength of Field)은 555점으로 올 들어 최고였다.

* 두 홀의 연장 승부 끝에 8번째 2위로 마친 피나우는 15위에서 13위로 2계단 순위를 올렸다. 한편, PGA투어 2부 리그 콘페리투어로 열린 LECOM선코스트클래식에서 우승한 헤이든 버클리는 우승 포인트 14점을 받았다. 인도에서 열린 구자랏오픈에서 치카랑가파스의 우승 포인트는 5점이었다.

* 제네시스에서 8위로 마친 더스틴 존슨(미국)은 평점 12.66점으로 세계 정상을 118주째 지켰고, 이 대회 5위를 한 존 람(스페인)은 9.26점으로 2위를 했다. 저스틴 토마스(미국), 잰더 셔필리(미국), 테릴 해튼(잉글랜드),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3~6위까지 순위 변화가 없다. 다만 컷 오프를 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7위로 올라섰다.

* 한국 선수 중에는 두 주를 쉰 임성재(23)가 17위를 지켰고, 두 대회 연달아 컷 탈락한 김시우(26)는 53위, 안병훈(30)은 77위로 2계단씩 하락했다. 이 대회 컷을 통과했으나 본선은 최하위를 한 강성훈(34)은 118위로 5계단, 이경훈(30)도 148위로 5계단 하락했다.

* 고진영(26)은 세계 여자골프 랭킹(WWGR)의 정상을 87주간 지켰고, 김세영(28)과 박인비(33)는 2~3위 순위에 변동 없다.

* 올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복귀하는 김효주가 9위로 오는 8월 도쿄올림픽이 열리면 출전할 수 있는 최대 4명 안에 들어간다. 박성현(28)은 10위로 순위를 올려야 출전권에 든다. LPGA투어에서는 이번 주 1, 2위 등 다수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게인브릿지LPGA 대회가 열리면서 랭킹의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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