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하하♥별, 삼 남매와 외할아버지 산소 방문.."오랜만에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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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하하, 별 부부가 드림이, 소울이, 송이와 함께 외할아버지 산소에 방문했다.

지난 26일 가수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소송과 함께 아버지 산소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별은 "오늘은 충남 서산에 간다. 드림이, 소울이, 송이의 외할아버지 산소를 다녀오질 못했다. 하아빠가 계속 바빴는데 오늘 스케줄이 돼서 장인어른의 산소에 방문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별은 "2012년 11월에 결혼을 했는데, 그해 10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빠가 살아계셨으면 아이들은 엄청 사랑하고 예뻐하셨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한테 외할아버지가 계셨고, 살아계셨으면 너희 많이 사랑해 주셨을 것이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어서 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생전에 딱 2~3번 뵀는데 자주 못 와서 죄송하다. 예전엔 몰랐는데 아이들 키우니까 느껴지는 것 같다. 죽음도 우리의 이웃인가 친구인가라는 말이 있는데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라며 깊은 생각에 빠졌다.

드림이, 소울이, 송이는 외할아버지에게 인사를 드렸고, 별은 "우리 아빠가 진짜 아기를 좋아했다. 아빠가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예뻐해 주셨을까. 우리 송이는 아주 목도리처럼 두르고 다니셨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별은 "기분이 참 이상하다. 명절도 아니고 아무 날도 아닌데. 하아빠가 바빠서 가족이 다같이 보러 올 수 있는 시간이 1년에 1~2번 있을까 말까 하다. 정말 오랜만에 다 같이 왔다"라며 온 가족이 함께 "할아버지 사랑해요"라고 외쳐 구독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끝으로 별은 "오랜만에 시골집 오니까 너무 힐링 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가족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느껴보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KBS 2TV 예능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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