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김민주 악플러 '9급 공무원 합격' 의혹에 경찰 조사 착수..실체 드러나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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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사진=헤럴드POP DB


걸그룹 아이즈원의 미성년 멤버 김민주에 성희롱 글을 수차례 작성했던 누리꾼의 9급 공무원 합격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4일 경찰은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지난 11일 김민주의 소속사 얼반웍스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성명불상자 6명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소속사 측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 중이며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알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얼반웍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모욕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다"며 "지속적이고 도가 지나치는 6명을 대상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악플러들의 활동 커뮤니티와 닉네임을 함께 공개하며 강경대응의 뜻을 알리기도 했다.

특히 논란이 된 것은 김민주를 수년간 성희롱했던 누리꾼이 지난해 10월 대전시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문자와 지방행정서기보 시보 임용장을 인증했기 때문.

논란이 커지자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해당 악플러에 대해 엄정히 수사해 공무원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글까지 등장했다. 본인인 김민주가 처벌 의사를 밝히지 않아 진행되지 않았던 수사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드디어 드러날 악플러에 대한 실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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