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덤보’ 전인지, 페어라이어 골프 의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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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페어라이어와 의류 계약을 했다. [사진=페어라이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플라잉 덤보’ 전인지(27)가 페어라이어와 골프 의류 계약을 했다.

페어라이어를 유통하는 씨에프디에이는 1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전인지와 골프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인지는 올 시즌 왼쪽 어깨에 페어라이어 로고가 부착된 골프 의류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

전인지는 국내외 대회에서 14승(메이저 대회 7승)을 거뒀다. 2015년엔 한 시즌에 한미일 3국 메이저 대회를 전부 우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9년부터는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조인식에 참석한 전인지는 “올해는 KLPGA 프로로 입회 10년째”라면서 각오를 말했다. “그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꿈같은 일들을 경험했다. 이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팬 여러분께 보답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던 차에 페어라이어와 인연이 됐다. 새로운 의류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페어라이어는 20~30대 젊은 골프 취향의 골프웨어로 기존 골프웨어의 클래식한 이미지에 젊은 감각을 입혔다. 2017년 론칭 후 오프라인 매장 없이 온라인 판매로 성장했다. 윤지나 씨에프디에이 대표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의 디자인으로 세련됨이 묻어나 전인지 프로가 필드 위에서 더욱 빛나게 돋보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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