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우다사3' 현우♥지주연, 서로 향한 러브레터... "네가 내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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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현우가 지주연에게 이벤트를 해줬다.

25일 오후 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에는 커플들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김용건은 황신혜와 저녁 산책을 하며 "손이 시리다"고 손을 잡았다. 이들과 함께 온 육중완은 일일 요리사로 변신, '부대찌개 라면'을 선보였다. 황신혜는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김용건과 육중완은 캠프파이어를 하자고 했다.

황신혜는 "고등학교 때 남자친구가 통기타 연주와 노래를 잘했다"고 말했고, 육중완은 황신혜로 이름을 바꿔서 노래를 불러줬다. 이에 김용건도 '테스형'으로 숨겨둔 노래실력을 뽐냈다. 황신혜는 "정말 좋았다"고 감탄했고, 이어 이들은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육중완은 "연예인의 자식으로 산다는 게 어떻냐"고 말했다. 황신혜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엄마 아빠한테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굉장히 조심하더라. 스트레스 받을 거다. 걔들만의 고충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이도 악플을 받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단단해지고 이겨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황신혜와 김용건은 각자 자식들을 키우면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했다. 황신혜는 이어 "죽고 싶었던 적도 있다. 작은 일에 행복한 것처럼 큰일에만 불행해지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김용건은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 없이 내가 중심을 잡고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이겨내야 한다"고 했다.

현우와 지주연은 김포에서 레트로 데이트를 즐겼다. 현우는 약속에 지각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애교와 센스로 무마했다. 이어 두 사람은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으며 학창시절 추억을 이야기했다.

현우는 "양손에 다 못 들 정도로 사탕을 받았다. 고백을 받으면 편지로 받지 않냐. 답장을 한 번도 안 했다"고 했다. 지주연 역시 "나는 여중 여고였다. 반장들이 가는 워크숍에서 돌아갈 때가 되면 남학생들이 선물을 줬다. 나중에 집 연락처를 알아서 전화오는 애들한테 지주연이라는 애는 여기 안 산다고 엄마가 말했더라"고 했다.

이다음 현우와 지주연은 책방으로 갔다. 지주연은 자신의 소설이 꽂혀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사실 현우는 이벤트를 위해 책장을 직접 꾸미다가 늦은 것. 두 사람은 이후 커플지갑을 만들었고, 현우는 지주연의 지갑에 러브레터를 넣어줬다. "네가 내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말해주고 싶었다"는 고백에 지주연은 현우와 포옹하며 마음을 전했다.

탁재훈-오현경과 지상렬은 솔비에게서 타로를 봤다. "현경 언니는 재훈 오빠가 좀더 따뜻하게 대해줘야 한다. 재훈 오빠는 예전에 여자가 많았다. 상렬 오빠는 여자와 돈이 연관된 적 있냐. 노력은 가상하다"는 해설에 모두 초토화됐다. 이후 이들은 각자의 커리어와 앞으로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음날 네 사람은 다 같이 낚시를 떠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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