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온앤오프' 남규리, 철권→발레 매력가득 일상 공개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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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방송캡쳐


남규리가 엉뚱함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전날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남규리와 써니가 출연해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규리는 인터뷰에서 "새침하다? 공주 같다? 아니면 아침부터 파스타 먹을 거 같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같다. 실제 생활을 들여다 보시면 많은 분께서 놀라실 때가 있다. 저는 특이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주변이나 팬분들이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남규리는 드라마 '카이로스'에서 바이올린 전공 역할에 "모든걸 외웠다. 진짜 연습을 많이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규리의 바이올린 레슨이 시작됐다. 바이올린 수업이 끝나고 남규리가 선생님을 철권 게임기로 이끌었다. 처음 해본다는 선생님에게 3연패를 당한 남규리가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어 선생님을 이긴 남규리가 생긋 웃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남규리는 "저 표정을 처음봐서 제가 더 놀랐다"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온앤오프 29회 중에 제일 웃겼다. 다음 작품 이런거 들어올거 같아"라고 말했다.

남규리는 남산 산책 이후 발레 수업을 받으러 향했다. 남규리는 발레 레슨을 받게 된 이유로 "아동학대를 당해서 형사가 된 여성 캐릭터를 연기했었다. 로보트 같은 성격의 역할이었는데 그게 너무 답답했다. 그때 sia의 뮤비 그걸 봤는데 너무 돌고 싶었다. 너무 자유로워 보이고 익 끝나면 무조건 발레를 해서 턴을 해야지 생각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규리는 "몸의 중심이 잡히면 마음도 중심이 잡히는거 같더라"라고 말했다.

아침식사인 샐러드를 챙긴 써니는 다시 침실로 돌아와 빔프젝터와 스크린을 작동시켰다. 하지만 써니는 갑자기 시작된 업데이트에 "아 있어보이게 침대에서 아침 먹고 싶었는데 텄네 텄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는 "침대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여유로움과 원어로 된 미드를 보는 그런 하루를 시작하고 싶었는데"라며 자신의 로망을 밝혔다. 하지만 써니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며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보아가 써니의 집에 찾아왔다. 보아는 "너 이런 식물 없었잖아. 진짜 너무 깨끗해서 놀랍다 평소에도 이렇게 깨끗이하면 안돼? 여기 비타민 어디갔어. 너 오늘 언니 부른거 후회하고 있지"라며 방송에 나와 깨끗해진 집에 써니를 놀렸다.

써니는 이상day라며 보아에게 쉬라고 말하며 함께 수제비와 편백나무 찜 요리를했다. 이후 써니는 보아에게 "언니는 항상 관리를 하죠?"라고 물었고, 보아는 "0대 때 몸이랑 30대 때 몸이 다르다. 술을 마셔도 야식을 먹어도 의상이 다 맞았는데 나의 옆구리가 달라지는 느낌이다. 나이가 들수록 부지런해야 되겠더라"라고 답했다.

한편 써니는 "팀에서 내가 했던건 항상 다시다 같은거였다. 팀 색깔에 필요한 것들을 원하시는거였는데 인위적인 보컬을 원해서 제가 그냥 부르면 다들 아쉬워했다. 이게 내 목소리인데 심심하다는건 내 목소리가 심심하다는 거구나. 원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이 안 맞아서 자신감이 떨어진거 같다"라며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감이 떨어져 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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