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영상]방탄소년단(BTS) 진 "군입대? 부름에 응할 것"…RM "유명세도 세금"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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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 사진 = 민선유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군입대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A관에서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의 'BE'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은 수술 후 회복 중인 슈가를 제외한 여섯 멤버가 간담회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곡 작업에 두루 참여하며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방탄소년단. 특히 이번 앨범은 전곡의 작사·작곡은 물론이고, 분야별로 PM(Project Manager)를 정해 앨범의 방향을 잡는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 구성 등 앨범 작업 전반에 적극 동참했다고 전했다.

진은 "앨범 재킷 촬영부터 소풍가는 느낌으로 즐겁게 촬영했다. 곡도 저희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작업해서 그런지 현재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희의 진솔한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 사랑도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군입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진은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병역은 당연한 문제다. 매번 말씀드렸던 것 처럼 나라의 부름이 있으면 언제든 응하겠다. 시기가 되면 갈 것이다. 멤버들과도 자주 이야기했는데 병역에는 모두 응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어 입대를 비롯해 소속사의 상장 등 여러 이슈에 언급되는 것에 대해서 RM은 "유명세도 세금이라고 하던데 많은 사랑을 받기에 일어나는 일인 것 같다. 그것들이 모든 게 합리적이고 정당한 논쟁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저희가 가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기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운명의 일부로 받아들인다"면서 자신들을 둘러싼 잡음에 대한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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