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유인석, 문 열고 관계"‥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부인→아내 박한별 근황 소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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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사진=민선유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재판에 참석한 가운데 배우 박한별의 남편인 유인석 前유리홀딩스 대표의 성매매 알선 혐의와 관련된 진술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경기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승리의 3차 공판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승리의 지인이기도 한 아레나 클럽 MD 출신 김모 씨가 복역 중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김씨는 지난 2015년 승리와 유인석이 여성 2명과 있었다며 "자세한 상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유인석이 문을 연 상태로 여성과 관계를 하고 있었던 걸 봤다"고 주장했다. 승리가 여성과 관계를 맺거나 불법촬영 등을 한 것은 본 적 없다고 말했다.

또한 김씨는 "유인석의 지시였고 나는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승리는 버닝썬 관련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으며,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서는 "성매매 알선을 할 동기 자체가 없다. 유인석의 성매매 알선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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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사진=헤럴드POP DB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는 배우 박한별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유인석의 혐의 관련 진술이 화제가 되면서 박한별의 근황도 화제다.

지난 8월 한 매체는 박한별이 제주도로 거처를 옮긴 후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간혹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한별이 남편과 관련된 논란을 의식한 탓인지 예약자명을 다른 이름으로 사용했다고.

유인석은 지난 8월 성매매 알선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결심공판을 진행됐다. 당시 유인석의 변호인은 "사건 발생 이후 보도와 댓글로 피고인과 배우자도 비난 대상이 됐고 현재까지 가족이 함께 외출도 못 하고 있다"며 "사실상 피고인이 창살 없는 감옥에 오랜 기간 살고있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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