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날아라 개천용' 권상우X배성우 조합은 옳다...'정의구현 역전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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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선물할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이 포문을 열었다.

지난 30일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제작 스튜디오앤뉴)의 1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호사 박태용(권상우 분)이 재심 공판기일에 새로운 영상을 제출해 무죄로 최종 판결, 사법 역사상 최초로 재심에서 승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에 박태용은 기자들에게 "내 태몽은 기차가 달리다가 쭉 올라간 거다. 이게 뭐겠냐. 용이 돼서 하늘로 올라간 것이다. 건당 30만 원 받는 국선 변호사로 7년 일했다. 고졸 출신이라 나에게 사건을 맡기는 사람이 없었다. 힘들었지만 용 태몽 믿고 지금까지 왔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박태용은 돈 없는 의뢰인들의 사건만 담당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상황. 그러던 중 우연히 살인 누명을 쓴 의뢰인 3명의 자료를 읽은 박태용은 '삼정시 3인조 사건'의 재심을 준비하기로 다짐했다.

박삼수(배성우 분)는 강철우(김응수 분)의 서울시장 대권을 위한 자서전 대필과 기자 인터뷰를 5개월 동안 맡게 됐다. 그러던 중 피해자 최영숙에게 전화가 걸려와 "'삼정시 3인조 사건'을 파헤쳐달라. 엉뚱한 애들이 잡혔다. 검사가 진범을 풀어주고 발달 장애 아이들이 누명을 쓰고 잡혔갔다"라는 진술을 듣게 된다.

박삼수는 이에 분노했고 강철우 대필이 아닌 '삼정시 3인조 사건'을 택한다.

이처럼 '날아라 개천용'은 시청자들이 현실 사회에서 느끼는 울분과 불만을 통쾌하게 풀어줄 준비를 마쳤다. '삼정시 3인조 사건'의 재심을 위한 권상우X배성우의 캐미와 갈등, 그 속에서 피어나는 메시지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된 상황.

한편 '날아라 개천용'은 가진 것 하나 없는 고졸 국선 변호사와 '글발' 하나로 마음을 움직이는 생계형 기자의 정의구현 역전극으로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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