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서울대 출신' 서경석, 내일(31일)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1차 합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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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서경석TV'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맨 서경석이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한다.

지난 27일 서경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경석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10월 31일 공인중개사 제31회 시험이 예정돼 있다"면서 "1차 합격이 목표다. 2차는 아예 책을 들여다보지 못한 상황이지만 경험만이라도 하고 오겠다. 1차는 어떻게든 남은 시간 잘 공부해서 합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서경석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할 의사를 밝혔다.

당시 그는 "제가 한 성인 교육 기업의 모델, 홍보대사로 긴 기간 활동해왔다. 공인중개사 행사 사회를 많이 했다. 그때마다 궁금했다"라며 "공인중개사 시험이 참 어렵다는데 무슨 공부를 해야 붙는 것이며 이게 왜 어려울까 궁금해 하기만 하고 들여다 볼 여력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에 들어서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시간이 많아지고 모임 자제하는 분위기다 보니 책도 보게 됐고 인터넷 서치를 많이 하게 됐다"며 "그러다 우연히 '공인중개사 이거 어떻게 된 거였더라?' 하면서 들어가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격하는 게 최종 목표겠지만, 그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 이 자격증이 얼마나 실용적일까 고민하게 되지 않나, 제가 성인이 되고 나서 기숙사 생활하고 자취하는 과정에서 만난 상황들, 모르고 넘어갔던 일들을 공부하고 시험보는 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 같다"며 "어느 때부터 안주하는 버릇이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공인중개사 시험 도전 이유를 설명했다.

내일(31일) 시험을 앞둔 서경석은 과연 1차 시험에 합격해 2차 시험까지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서경석은 서울대학교 출신 개그맨으로 지난 1993년 MBC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한 후 데뷔했다. 현재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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