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청춘기록' CP "아쉬움보단 만족감 더 높은 작품..사랑 감사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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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청춘기록' 김선태 CP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최종회에서 사혜준(박보검), 안정하(박소담)는 이별 후 꿈꿨던 것들을 향해 열심히 일했고, 2년 후 우연히 재회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사혜준은 안정하의 이별 선언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붙잡았지만, 안정하는 "이제 우리한테는 잘 헤어지는 일이 남아있어. 사랑해서 얻은 수많은 감정과 인생에 대한 성찰 그거 너가 나한테 준 거야. 난 그거면 돼. 너한테 아름답게 기억되고 싶어. 기억해줘, 우리가 함께 한 모든 시간"이라고 부탁했다.

사혜준은 전성기를 맞이해 바쁜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숙제인 군대를 가기로 마음먹었다. 사혜준은 이민재(신동미)와 재계약을 앞두고 군대를 갈 것임을 알렸고, 군대 포함 4년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그렇게 2년이 흘렀고, 안정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성공한 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사혜준 역시 여전히 톱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하와 촬영장에서 오랜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궁금해 하며 열린 결말로 끝을 맺었다. 이처럼 '청춘기록'은 청춘들이 혹독한 성장통을 이겨내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한 순간으로 공감을 안겨주며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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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호평 속에 최종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10.7% 최고 12.1%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전국 기준 또한 자체 최고 기록인 평균 8.7% 최고 9.9%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평균 4.7% 최고 5.6%, 전국 기준 평균 4.0% 최고 4.8%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에 김선태 CP는 "주조연 모두 단편적인 인물 없이 입체적이고 현실적인 캐릭터로 그려주신 작가의 글, 배역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애정을 쏟아 연기한 배우들, 현장에서 끊임 없이 배우들과 소통하는 감독의 디렉팅, 이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작업 내내 함께 공감하고 위로를 받았던 작품이었기에 아쉬움보다는 만족감이 더 높은 작품이었다.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작업했던 작가, 감독, 배우들, 모든 스태프들께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후속으로는 '산후조리원'이 오는 11월 2일부터 방영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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