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파트너' 국장 "김호중, 이해와 배려 뛰어나..전역 후 프로젝트 기대해"(인터뷰)

이미지중앙

'파트너'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김태형 국장이 새 프로젝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이하 '파트너)에는 김호중이 4대 듀엣 파트너 및 최종 듀엣 파트너로 박가빈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호중은 박가빈과 '파트너'로 유종의 미를 장식했으며, 팬들과 함께하는 랜선 콘서트로 뜨거운 감동을 안겼다.

김호중은 입대 전 마지막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팬들을 향한 마음도 진심도 전했다. 김호중은 '배웅' 고별 무대 후 "정말 멋진 파트너들 덕에 행복했다. 앞으로도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 군 복무 후에는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겠다고 약속하겠다"라고 전했다.

28일 '파트너'의 김태형 국장은 헤럴드POP에 "올여름부터 김호중 씨와 일반인분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재능 기부 프로젝트로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5~6개월간의 긴 프로젝트로 기획했는데, 갑작스럽게 입대가 정해졌다. 팬분들과 듀엣 파트너로 뽑힌 일반인 참가자들을 위해 음원 외에도 콘서트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시간상 다소 무리였지만 좋은 마무리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 최종 듀엣 파트너 박가빈과의 듀엣 무대에 대해 "김호중 씨가 박가빈 양을 보고 딸로 삼고 싶다고 하더라. 어린이들이 주는 풋풋함이 돋보였다. 삼촌과 조카 같은 케미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촬영하면서 혹은 인간적으로 김호중은 어땠을까. 김태형 국장은 "김호중 씨는 성량, 노래, 감성 등 음악적으로 이미 많은 검증이 된 분이다. 성악이 전공이지만 국악, 팝, 가요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다고 생각했다. 짧은 시간 안에 소화했다는 게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인 참가자들과의 케미나 배려하는 마인드도 드러났다. 본인 스스로가 삶의 굴곡이 있지 않았나.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뛰어나다고 촬영 내내 느꼈다. 일반인 참가자들과의 호흡이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이해와 배려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파트너로 뽑히신 참가자분들도 너무 좋아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시즌2 계획에 대해 김태형 국장은 "김호중 씨도 상대방의 재능을 빛나게 해주는 프로젝트라 애착을 많이 갖고 있었다. 이에 당연히 김호중 씨와 저희가 약속된 부분이 있다. 전역하는 순간부터 진행하기로 한 프로젝트가 있다. 팬분들 역시 충분히 프로젝트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좀 더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기대해 달라"라고 귀띔했다.

한편 '파트너'는 지난 28일 5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popnews@heraldcorp.com





프리미엄 링크

인기정보
베스트 정보

핫 이슈

text

text

text

text

오늘의 핫 이슈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