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브리핑 43] 캔틀레이 9위, 이소미 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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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챔피언십에서 패트릭 캔틀레이가 우승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챔피언십 마지막날 4위에서 시작해 8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러 역전 우승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세계골프랭킹(OWGR) 9위로 올라섰다.

OWGR에서 26일 발표한 43주째 남자 골프랭킹 리스트를 보면 캔틀레이는 우승 포인트 70점을 받으면서 14위에서 5계단을 점프했다. 캔틀레이는 지난해 메모리얼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면서 처음으로 톱10에 들어 세계 8위에 오른 뒤에 지난해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2위를 해서 6위까지 순위가 오른 바 있다. 이 대회는 세계 골프랭킹과 페덱스 포인트 62위까지 대거 출전했기 때문에 필드력(SoF)은 645점으로 높았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지난 두 대회를 결장한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은 평점 10.2573점으로 통산 세계 1위를 101주간 유지했다.

* 조조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로 마친 존 람(스페인)은 10.17점으로 2위,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3위를 지켰다.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4위이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5위다. 이 대회에서 하위권으로 마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29위로 다시 한 계단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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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이 지난주 비즈플레이전자신문오픈에서 올 시즌 첫승을 차지했다. [사진=KPGA]


*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설 대회 비즈플레이전자신문오픈에서 우승한 이원준(호주)은 우승포인트 9점을 받아 505위에서 346위로 순위가 올랐다.

*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22)가 세계 23위를 지켰고, 조조챔피언십에서 35위로 마친 안병훈(29)은 세계 6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강성훈(33)은 76위로 3계단 하락했고, 김시우(25)도 3계단 내려 87위가 됐다.

* 10대의 돌풍인 김주형(18)은 126위로 한 계단 하락, 황중곤(28)은 142위, 이경훈(29)은 235위로 역시 두 계단 떨어졌다. 코리안투어 선수 중에는 박상현(36)이 245위로 가장 높다.

* 유러피언투어 이탈리안오픈에서는 로스 맥고완(잉글랜드)이 우승해 포인트 24점을 받아서 560위에서 242위로 순위가 뛰었다. 이 대회의 필드력은 64점으로 미국 대회의 10분의 1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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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엔케어에서 생애 첫 우승한 이소미 [사진=KLPGA]


* 롤렉스 여자랭킹에서는 고진영(25)이 세계 여자 골프 랭킹 1위를 69주간 지켰다. 지난주는 쉬었지만 평균 포인트 7.97점으로 2위와의 격차는 여전히 많이 벌어져 있다.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을 우승한 김세영(25)은 평균 6.87점으로 2위를 지켰고,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드라이브온챔피언십에서 2위를 한 대니얼 강(미국)이 박인비(32)를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그 대회에서 우승한 앨리 맥도널드(미국)는 62위에서 44위로 18계단 상승했다.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25)는 이번 주에는 렉시 톰슨(미국)을 제치고 세계 10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전남 영암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휴엔케어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이소미(21)가 세계 랭킹 42위에 올랐다. 지난주 57위보다 15계단이 오른 것이다. 하지만 이 대회에서 11위를 한 임희정(21)이 국내 투어 선수중에는 가장 높은 1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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