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술자리 폭행설..가해자 배우 근황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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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철호가 박하선 폭행설 이후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최철호의 근황이 그려졌다.

최철호는 "컨테이너에 택배 상자들이 실려 오면 다시 지역별로 나누기 전에 일일이 내려야 한다. 짐을 내리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최철호는 "일이 점점 줄어 사업도 해보다가 코로나와 여러 가지 여파로 빚도 생기게 되고 상황이 안 좋아졌다. 버티고 버티다 빚을 냈고, 그러다가 결국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오게 됐다. 집도 정리하게 됐다"라며 힘들게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현재 아내와 아이들은 처갓집에 있고, 부모님은 요양원에 계신다. 연극하는 후배가 돈이 필요할 때 여기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일당을 얼마를 받는다고 알려줘 오게 됐다. 후배가 진짜 할 수 있냐고 묻길래 가릴 처지가 아니라고 답했다"라고 덧붙였다.

최철호는 예배당을 찾아 지난 2010년 동료 폭행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용서받지 못할 일이지만 그래도 참회한달까. 스스로 용서를 구하는 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기자분께서 전화가 왔을 때 망설임도 없이 '그런 일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제일 바보 같은 짓이었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라며 후회했다.

최철호는 "모든 일에는 다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배웠다. 모든 일에 경거망동하지 말고 잘 살아야 되겠다는 걸 많이 느꼈다"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최철호는 2010년 7월 MBC '동이'에 함께 출연 중이었던 배우 손일권, 여배우 A씨와 술자리를 갖던 중 해당 여성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최철호는 폭행 사실에 강하게 부정했으나 이후 최철호가 여배우 A씨에게 발질길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되며 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기자는 배우 최철호의 2010년 폭행 사건이 전파를 탔다.

한 기자는 "당시 경찰 조사 결과 최철호가 술자리에 동석한 20대 여성을 폭행했는데 이 여성이 처벌을 원하지 않아서 마무리가 됐다고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기자는 "하지만 최철호는 폭행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을 했다. '내가 왜 후배 여자친구를 폭행하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이에 한 기자는 "결과적으로 최철호가 거짓말을 한 셈이 된다. 왜냐면 진실을 CCTV가 밝혀줬거든. 사건 현장에 있던 CCTV에 최철호가 한 여성을 발길질을 하고, 엉덩이를 걷어차는 장면이 등장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이에 이상민은 "그 당시에 피해 여성이 누군지에 대해서도 추측이 좀 많았다. 박하선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었는데?"라고 물었고, 한 기자는 "그게 최철호가 박하선, 손일권과 '동이'에 함께 출연 중이었고 같이 술자리에서 어울렸던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봤던건데, 박하선이 그 술자리가 있었던 그 시간에 박하선은 집에서 휴식 중이었기 때문에 절대 아니라고 즉각 해명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기자는 "피해 여성이 누구냐는 얘기가 한참 우리가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있었고 이제 그게 누구냐고 했을 때 '연예인 지망생이다. 아니면 팬이다' 이런 의견들이 있었는데 결국에 밝혀진 건 무명인 연기자 후배였던 걸로 정리가 됐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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