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전자신문오픈 2R 강풍으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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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픙으로 휘어진 7번 홀의 깃대. [사진=K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제주)=이강래 기자]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인 비즈플레이-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강풍으로 취소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경기위원회는 22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타미우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를 강풍으로 취소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54홀 경기로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김태연 경기위원장은 “4번, 7번 홀 등의 그린에서 볼이 멈추지 않아 후원사 등과 협의 끝에 취소결정을 내렸다”며 “내일 핀 위치는 달라진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장엔 초속 7.7m의 강풍이 불었다.

이날 경기는 오전 7시 10분 정상적으로 시작됐으나 코스 내에 강풍이 불면서 그린 위의 볼이 움직여 오전 9시 52분 1차로 중단됐다. 이후 오전 10시 31분 2차, 오전 11시 30분 3차 등 총 네 차례 중단 결정이 내려진 끝에 낮 12시 13분 취소결정이 내려졌다.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맞은 이창우(27)는 이에 따라 7번 홀까지 이븐파를 기록했으나 기록을 인정받지 못하게 됐다. 이창우와 함께 공동 선두로 이름을 올린 홍순상(39)은 오후 조라 2라운드를 시작하지 못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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