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엘 강-제니퍼 송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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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더파 65타로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른 재미교포 대니엘 강.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재미교포 대니엘 강(28)과 제니퍼 송(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대니엘 강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 코스(파72·6천6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로 리더보드 첫 줄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우승이 없는 제니퍼 송도 버디 8개에 보기 1개 7타를 줄여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한국선수중에선 최운정(30)이 가장 좋은 출발을 했다. 최운정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9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상금랭킹 선두인 박인비(32)와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성공한 김세영(27)은 출전하지 않았다.

앨리 맥도널드(미국)가 6언더파 66타로 1타 차 3위에 올랐으며 에리야 주타누간(태국)과 린지 위버(미국)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한편 강혜지(30)와 신지은(28)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26위, 지은희(34)와 전지원(23), 곽민서(30)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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