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브람스' 작가 "박은빈X김민재, 대단한 노력과 재능..환상적 연기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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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헤럴드POP=천윤혜기자]'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류보리 작가가 배우들의 연기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

지난 20일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 연출 조영민)가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클래식이라는 소재 특성상 타깃시청층이 넓지 않을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으며 힐링드라마로 호평받았다. 드라마 집필을 맡은 류보리 작가의 현실적인 대본과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이룰 수 있었던 일이었다.

최근 류보리 작가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헤럴드POP과 만났다. 그는 드라마에 호평이 가득한 것에 대해 고마운 인사를 전하며 그런 드라마를 만들어준 박은빈, 김민재 등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찬사는 어떻게 말해도 부족하다. 처음 대본을 썼을 때 주변에서, 이 드라마가 제작이 된다면 악기 연주에 대한 것은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는 우려를 조금 했었는데 그 때는 저도 조금 걱정이 됐다. 그렇지만 배우들과 첫 미팅을 했을 때부터 배우들의 악기 연주에 대해서 굉장한 신뢰가 생겨서 아무 걱정을 하지 않았고, 연주 장면이 촬영된 영상을 보았을 때 감탄밖에 할 수가 없었다."

류 작가는 이어 "정말 대단한 노력과 재능의 배우들다. 제 주변 프로 연주자들도 방송을 보고 놀라서 연락이 오곤 했을 정도"라고 말하며 고마워했다.

그는 또한 배우들의 깊은 감성 연기도 인상이 깊었다고 털어놨다. 류 작가는 "악기 연주 말고도 모든 배우분들의 연기는 정말로 환상적이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며 "눈빛이나 목소리, 손끝으로 감정을 표현해야하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이 배우들이 아니었다면 어떡했을 뻔 했나' 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연기를 보여줘 정말 감사할 뿐이다"라고 존경 어린 인사를 건넸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지난 20일 종영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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