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스윙!] 평균타수 1위 김효주의 티 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김효주(25)는 올 시즌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 이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아마추어 시절을 포함하면 통산 12승을 달성한 것이다. 올해는 톱10에도 6번 들었을 정도로 모든 데이터 수치가 휼륭하다. 올해 남은 국내 대회를 모두 마치고 미국으로 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현재로는 상금과 대상 포인트에서도 제패하는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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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KB금융 마지막날 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사진=KLPGA]


김효주의 올해 퍼포먼스도 뛰어나다. 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36.27야드로 투어 53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79.11%여서 15위에 올랐다. 그린 적중률은 79.32%로 6위에 오를 정도로 아이언 샷이 뛰어났으며 평균 타수는 69.17타로 투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 퍼트수에서도 라운드당 29.25개에 그친다.

올해 한국여자오픈이 열린 인천 청라베어즈베스트 1번 홀에서 김효주의 파워풀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신장 166cm의 어찌보면 호리호리한 체격에 반듯하게 스윙이 이뤄진다. 백스윙에서의 클럽의 위치도 이상적이고 상체 회전에서 임팩트 때 양팔이 쭉 뻗어지는 모습도 훌륭하다. 모든 동작의 스윙이 잘 되니 피니시에서 항상 반듯하게 자세를 유지한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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