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TV]'유퀴즈' 페이커가 밝힌 연봉 50억설부터 슬럼프까지 "성적 비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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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페이커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슬럼프를 언급했다.

지난 9월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민석)' 74회에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조선의 힙스터들과 사람 여행을 떠난 가운데 밴드 이날치, 댄스 듀오 올레디, 프로게이머 페이커, 거액 재산을 기부한 이수영 회장, 해병대 1기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페이커는 "롤드컵이 총 9번 열렸는데 그중 3번 우승했다. 국내 리그에서는 9회 우승했다"며 해맑게 웃었다.

이에 유재석은 연봉 50억설을 꺼냈고, 페이커는 "계약상 내 연봉이 얼마인지 공개할 수 없다. 국내 스포츠 선수 중 가장 톱이라고 기사가 났기는 했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페이커는 "외국에서도 러브콜 많이 왔는데 한국에 남기로 결정했다. 외국에 나가는 것도 저 스스로에게 있어서 더 좋은 경험일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한국에서 팬들이 좋아해주고 가족들도 있으니 그게 내게 더 좋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페이커는 "다행히 취향이 맞아서 오래하고는 있지만 나도 고충이 있다. 1년 365일 내내 남과 경쟁하는 일이지 않나. 오래 게임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부담감에 시달렸던 적이 있는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나 스스로 이겨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페이커는 "그만두고 싶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면서도 "그 정도로 힘든 적은 있었다. 2018년 성적이 안 나와 비난 받는 거에 대해 힘들었다. 상담도 많이 받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이겨냈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페이커가 프로게이머 직업에 대한 열정과 함께 힘들었던 고충을 솔직히 고백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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