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골프매거진 한국판 재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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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매거진 한국판 10월호가 재창간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세계 골프 미디어계를 양분하는 <골프매거진> 한국판이 재창간됐다.

골프매거진 한국판 10월호가 올 컬러에 176쪽 분량으로 최근 발간됐다. 1959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 월간지는 <골프다이제스트>와 함께 전 세계 골프 잡지계를 이끄는 양대 축이다. 한국판은 지난 1999년 서울경제신문에서 라이선스를 받아 출간해왔다.

60년의 역사를 지닌 골프매거진은 골프장으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 100대 코스’를 2년마다 선정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골프정보 사이트인 골프닷컴(golf.com)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골프 레슨 및 심층 기사가 특징이다. 컨텐츠에 대한 욕구가 높은 국내 골프 시장에서 정통 매체의 재창간은 신선하면서 업계에서는 큰 자극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 이 잡지를 이끄는 곳은 GMK미디어다. 이선근 발행인은 “종이 잡지와 웹, 디지털, SNS 등을 활용하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차별화하고 심층적인 골프 컨텐츠를 제공하겠다”고 권두사에서 밝혔다. 그는 양대 골프 월간지인 <골프매거진>, <골프다이제스트>의 라이선스를 미국에서 처음 들여온 장본인이자 두 매체에서 편집장을 십수년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10월 재창간호에서는 미국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새도크리크의 프리뷰와 18세 한국 남자골프의 아이콘 김주형 인터뷰가 실려 있다. 또한 아놀드 파머, 재키 버크, 세계대전 중의 골프 등 깊이 있는 읽을거리 기사가 담겼다.

가을에 선보일 다양한 골프 패션 아이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볼 선택요령 등 용품 정보도 다채롭다. 세계 골프랭킹 2위 존 람(스페인)이 표지 모델로 나서 파워 드라이버샷 노하우를 소개한다. 임성재의 스윙 분석도 다른 매체에서 보기 힘든 알짜 내용이다.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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