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버뮤다 챔피언십에 첫 갤러리 입장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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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다음 달 열리는 PGA투어 경기인 버뮤다 챔피언십에 제한된 인원의 갤러리 입장이 허용된다.

PGA투어는 30일 “10월 29일부터 나흘간 포트 로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버뮤다 챔피언십에 제한된 인원의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입장 갤러리 숫자는 버뮤다 당국의 공공장소 인원 제한 규정에 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창설 2년째를 맞은 버뮤다 챔피언십은 코로나19 확산후 처음 갤러리 입장이 허용되는 PGA투어 경기가 된다. 지난 3월 12일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이후 처음 관중 입장이 허용되는 것이다.

버뮤다 챔피언십은 지난해 WGC-HSBC 챔피언스와 같은 기간에 열린 B급 대회였으나 올해는 WGC-HSBC 챔피언스의 취소로 우승자에게 페덱스컵 포인트가 500점이 주어지는 대회로 격상됐다. 브렌던 토드(미국)가 초대 챔피언에 올랐으며 올해 우승자에게는 내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마스터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PGA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버뮤다는 북대서양에 위치한 영국 자치령으로 미국 해안에서 동쪽으로 600마일 떨어져 있다. 뮤다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81명 발생했으며 9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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