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상주상무, 축구팬이 만든 응원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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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팬이 직접 만든 응원 현수막. [사진=상주상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상주 시내 읍면동 곳곳에 상주상무의 파이널A 선전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상주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으로 ‘팬이 만드는 상주상무 거리 응원 현수막’ 이벤트를 실시했다. 지난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상주는 구단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응원 문구를 공모 받았다. 이후 응원 문구 22개를 선정 후 현수막으로 제작해 상주시 시내 및 읍면동 곳곳에 상주상무의 파이널A 선전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게첨했다.

무관중 경기 진행으로 팬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상주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의 수많은 응원 메시지가 구단으로 전달됐다. 그 중 응원 문구 22개를 선정해 상주는 읍, 면 18곳과 시내 곳곳에 게첨해 팬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상주상무의 영원한 팬 유주형 씨가 응모한 ‘내 마음속엔 언제나 상주상무 ♡ to remember forever’ 문구와 오해선 씨가 응모한 ‘너도 행복하냐? 나도 행복하다! 우리는 상주상무!’ 문구는 공동 1위로 선정돼 각각 부원교각과 함창교각에 걸렸다.

이 외에도 ‘상주상무! 머리는 짧지만 열정은 길~다’, ‘영원한 우리의 희망 우리의 미래! 상주상무 파이팅!’, ‘상주상무,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 창의력 넘치는 문구들을 구단에 전달했고 구단은 이를 현수막으로 제작하며 팬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응원 문구가 당첨된 팬들에게는 상주상무 캐릭터 인형, 한정판 마스크, 발광 응원봉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거리 응원 현수막은 철거 이후 경기장 내 재 게첨해 홈 경기 시 선수들에게 팬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상주는 29일(화) 부터 오는 4일(일)까지 다시 한 번 팬이 만드는 ‘굿바이 상주상무’ 현수막 문구를 공모한다. 20내의 문구와 신청자 이름을 함께 상주상무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당첨자에게는 상주상무 캐릭터 인형, 발광응원봉, 한정판 마스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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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팬이 직접 만든 응원 현수막. [사진=상주상무]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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