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개훌륭' 양요섭 "오랜만이었던 예능 즐겁게 촬영..내 반려견 보고싶어져"(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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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는훌륭하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전역 후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견학생으로 양요섭이 출연했다.

군에서 전역한 지 10일밖에 되지 않은 양요섭은 이날 새로운 견학생으로 등장했고 강형욱, 이경규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양요섭은 처음에는 오랜만의 카메라에 긴장한 듯 "전역하고 돌아온 양요섭"이라고 인사했지만 이내 장모치와와 양갱이를 키우는 반려인으로서 강형욱과 이경규가 강아지들의 문제를 대처하는 방법을 보고 습득하기 시작했다.

이날 등장한 고민견은 미용실의 마스코트 잭순이였다. 손님이 오면 격하게 반기며 사람을 좋아했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만지려고 하는 순간 잭순이는 돌변해 사람을 물었다. 또한 다른 개를 보고서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격하게 짖었다.

양요섭은 이경규와 함께 잭순이네 미용실을 방문했다. 양요섭은 잭순이의 행동을 관찰하기 위해 미용실 의자에 앉아 잭순이가 자신의 무릎에 올라오도록 하는가 하면 이경규가 잭순이의 문제점을 파악하자 "연예인병"이라고 한마디로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형욱은 잭순이를 산책시키며 통제하는 방법을 훈련했고 미용실 안에서도 손님이 올 때에는 켄넬 안에 들어가게끔 교육했다. 잭순이는 이를 잘 받아들였고 미용실은 차츰 변화를 맞이하기 시작했다. 양요섭 역시 달라진 잭순이를 보며 흐뭇해했다.

방송 후 양요섭은 헤럴드POP을 통해 "예능 촬영을 한 게 오랜만이었는데, 강형욱 선생님과 이경규 선배님의 케미에 공장히 편하고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양요섭은 이어 "방송이 끝나고도 솔루션을 이어가시는 강형욱 선생님의 책임감 있는 모습에 감탄했고, 우리집 강아지가 너무 보고 싶어졌다"고 덧붙여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양요섭은 지난 8월 30일 의무경찰 수경으로 만기 전역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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