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현재 남자친구 고백.."잘 드러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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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효리가 남자친구를 고백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와 유재석이 싹쓰리의 린다G와 유두래곤이 아닌 새로운 부캐(부캐릭터) '마오'와 '지미유'로 재회했다.

유재석의 새로운 캐릭터 '지미유'는 유학파 프로듀서로, 이효리, 제시, 엄정화, 화사가 있는 환불원정대의 제작을 맡았다. 이효리의 캐릭터 '마오'는 환불원정대의 리더로, 세계적인 활동을 위해 중국 이름을 가진 인물이다.

유재석은 이날 환불원정대의 멤버들을 한 명씩 차례로 만났다. 리더 이효리는 마지막에 등장했는데, 둘은 어색한 콩트 인사를 주고 받고는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유재석이 "남편도 음악을 한다고 들었다"고 하자, 이효리는 "난 아직 결혼 안 했다. 미혼이다"라고 받아쳤다. 이어 "음악하는 남자친구가 있다. 동거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효리는 "하지만 밝히고 싶지 않으니 다른 멤버들에게도 비밀로 해달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효리는 "집 밖에 못 나가게 하겠다. 어차피 제주도에 있어서 잘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며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대신 아이 계획이 있어 산부인과에 다니고 있다. 산부인과 스케줄을 잘 빼주면 된다. 서울에서 병원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마침 집안에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있다"고 맞받아쳤다.

이에 이효리는 "결혼했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결혼은 안 했다. 나도 미혼"이라며 캐릭터를 고수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가 "이상형이 뭔가. 나 같은 스타일은 어떻냐"고 말했고, 유재석은 "동거하고 있지 않냐"고 되물었다.

이효리는 '마오' 캐릭터를 지키며 "결혼은 아니다. 나는 열린 스타일"이라고 주장했지만, 유재석은 즉시 "난 닫힌 스타일"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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