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오! 삼광빌라!' 측 "시청률 상승세 감사..마지막회까지 애정 이어지면 좋겠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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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 삼광빌라' 측이 방영 단 2회 만에 시청률이 상승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프로덕션 H, 몬스터유니온) 2회에서 이빛채운(진기주)은 친엄마를 찾는 것에 대해 길러준 엄마 이순정(전인화)에게 죄책감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이빛채운이 올린 글을 보고 연락한 영숙(임예진)은 이빛채운이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해 삼광빌라를 찾아왔고, 이순정과 만났다. 이순정은 과거 사진을 보면서 "정원 아가씨한테 너무 큰 죄를 지었다"며 한숨을 내쉬었고, 김정원(황신혜)은 방송에 나온 아이를 보고 가슴에 묻어둔 딸 서연이를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여 두 사람 사이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빛채운은 LX패션 공모전 최우수상에 당선됐지만, 장서아(한보름)가 표절 의혹을 제기하면서 뉴욕 유학의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 이에 이빛채운은 습작노트를 증거로 내밀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이빛채운은 김정원의 차를 따라가 억울한 마음을 전한 뒤 비를 많이 맞은 탓에 '엄마'라는 한마디와 함께 김정원의 품에서 쓰러졌다. 김정원 역시 이빛채운을 애틋하게 안아 뭉클함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오! 삼광빌라!'는 첫회 시청률 23.3%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더니 2회는 전회보다 상승, 24.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

이에 '오! 삼광빌라!' 제작진은 헤럴드POP에 "주말 저녁을 '오! 삼광빌라!'와 함께 해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셨기 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감사할 따름이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삼광빌라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가슴 아픈 비밀과 이들을 둘러싼 수상한 기운을 주목해서 지켜봐달라. 시청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화끈한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찾아뵙겠다. 지금 보여주시는 애정이 마지막 회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로,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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