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스윙!] 박결의 모델처럼 정확도 높은 티 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박결(24)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모델로 매년 선정되는 선수다. 2010년부터 국가대표 상비군을 3년간 지내고 2014년 국가대표로 인천 드림듄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개인전 금메달을 따고 프로 데뷔를 했다.

프로에 데뷔해서는 항상 꾸준한 성적을 냈으나 우승과는 인연이 멀었다. 지난 2018년 SK네트웍스서울경제레이디스가 생애 유일한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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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이 드라이버 샷 피니시를 하고 있다. [사진=KLPGA]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출전할 수 있는 대회들이 줄어들면서 지금까지 10개 대회에 출전해 8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다. S오일챔피언십에서 6위를 한 게 가장 좋은 성적으로 상금 순위 48위에 올라 있다.

박결의 올 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비거리 223.5야드로 투어에서 118위, 페어웨이 적중률 82.75%로 투어 5위로 정확한 드라이버 샷 스윙을 한다. 그린 적중률은 69.79%로 101위로 떨어진다. 가장 좋은 건 라운드당 평균 퍼트수인데 30개로 투어 20위에 올라 있다.

박결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한국여자오픈이 열린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1번 홀에서 촬영했다. 신장 167cm로 큰 키에 모델같은 체형에서 나오는 스윙은 흠잡을 데 없이 반듯하다. 페어웨이의 한 가운데를 향하는 그의 정확한 스윙은 하체의 탄탄함, 상체 동작의 부드러운 연결동작에서 나온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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