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인생캐 만났다 "첫 로코 도전, 설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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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가 로코력을 풀가동,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연출 김민경, 극본 오지영, 제작 몬스터유니온)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는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최고의 이혼’을 공동 연출한 김민경 감독과 ‘내 뒤에 테리우스’, ‘쇼핑왕 루이’ 등을 집필한 오지영 작가의 만남은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고아라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변신을 거듭해온 고아라의 로맨틱 코미디 도전이라는 점이 시청자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것. 고아라가 연기하는 ‘구라라’는 인생 역변을 맞아 시골 마을에 불시착하게 된 무한 긍정 피아니스트. 외로워도 슬퍼도 언제나 긍정적인 구라라는 구김 없는 단순함 탓에 때로는 분노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을 웃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지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부터 사진만으로도 전해지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까지, ‘구라라’에 완벽히 스며든 모습이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변신을 앞둔 그는 “‘첫 로코 도전’이라는 말이 참 설레는 것 같다.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잘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그가 그려낼 구라라를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오지영 작가는 앞선 인터뷰를 통해 “캐릭터 싱크로율 200%”라며 ‘착붙’ 캐릭터를 입고 돌아온 고아라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구라라는 천성적인 밝음과 에너지가 넘치는 인물이다. 드라마의 동력과도 같은 캐릭터”라며 “웃을 때 화사한 느낌도, 울 때마저 귀여워 웃게 만드는 것도 고아라 배우와 잘 맞는다”고 강조, ‘본투비 구라라’ 고아라를 더욱 기대케 했다.

김민경 감독 역시 “능수능란한 코믹 연기, 고난도의 감정 연기를 소화하는 모습에 매번 감탄하고 있다. 라라는 고아라 배우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극찬, 특유의 밝은 매력을 덧입혀 탄생시킬 고아라 표 ‘에너제틱’ 구라라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김민경 감독이 인정한 능수능란 코믹 연기는 물론 아버지의 ‘무한애정’ 아래 자라 조금은 서툰 구라라의 ‘단짠’ 성장기, 그리고 선우준과 그려낼 설렘 가득한 로맨스까지 고아라는 노련한 연기로 구라라의 다이내믹 청춘 2악장을 그려낸다. ‘반짝반짝’ 고아라가 그려낼 빛나는 구라라. 돈 한 푼 없어도 좌절 없는 구라라의 ‘웃픈’ 갱생이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다.

한편 ‘도도솔솔라라솔’은 오는 10월 7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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