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억지로 옷 벗겨vs스스로 벗은 것"..BJ엉두, BJ케이X세야와 성희롱 폭로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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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엉두SNS, 아프리카TV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BJ 엉두가 술자리에서 BJ 케이와 세야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BJ 엉두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BJ 아효 언니가 놀자고 불러서 나갔는데 그 장소가 케이의 집이었다"며 케이가 자신에게 술을 먹이고 옷을 벗게 시켰다고 폭로했다. 또한 DJ 세야는 자신에게 술을 따르라고 하기도 했다며 "저런 더러운 사람들 때문에 계속 방송해야 하나 싶어 못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BJ 케이는 "저희 집에서 술을 마신 건 맞지만 강제로 (옷을) 벗긴 적은 없다"며 옷벗기 게임을 하다 엉두 스스로 옷을 벗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엉두가 나에게 화가난 이유는 돈을 안 줬기 때문인 거 같다"고 덧붙이며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거짓말로 폭로를 했다고 주장했다. BJ 케이는 녹취록이 있다는 엉두의 말에도 "공개해도 된다"고 당당함을 드러냈다.

BJ 세야 역시 반박했다. 그는 엉두와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다 같이 술 따라주고 가져오기도 하고 했는데 술집 여자 취급한 건 아니다. 아침 방송까지 하면서 마무리 잘 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BJ 엉두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후 BJ 케이는 엉두와의 갈등을 봉합했음을 알렸다. 케이는 자신이 옷을 벗으라고 강요한 적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면서도 엉두에게 500만 원을 주고 더 이상 문제를 키우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이들 사이의 술자리 성희롱 논란은 현재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서로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상황. 이들의 갈등이 돈을 주고 받음으로서 봉합됐다고는 하지만 이를 지켜봐 온 네티즌들 입장에서는 개운치 않은 결말임은 분명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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