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잘 부탁드립니다" 헤이즈, 싸이 품으로..제시·현아♥던 소속 피네이션 한솥밥(종합)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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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사진=헤럴드POP DB


싱어송라이터 헤이즈가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6일 피네이션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헤이즈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뛰어난 실력과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를 새 식구로 맞이해 기쁜 마음"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헤이즈의 피네이션 합류를 환영한다"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음악 작업들과 공연들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에 헤이즈 본인 역시 기쁜 마음을 아끼지 않고 드러냈다. 헤이즈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년에는 '올나잇 스탠드'라는 콘서트에 가수 싸이의 무대를 보기 위해 모인 수만 명의 팬들 중 한 명으로, 2018년에는 한 회사의 식구로"라는 글을 적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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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인스타그램


이어 "싸이 선배님, 그리고 평소 좋아하던 뮤지션 분들과 오순도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또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도 여러분의 곁에 늘 함께 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대표님!"이라고 덧붙여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제 한 식구가 된 가수 제시는 해당 게시물에 "Soooooo happyyyyy welcome my baby!!!!"라고 댓글을 달며 헤이즈를 격하게 환영했고, 싸이 역시 "ㄲ ㅑ ~~~~~~~~~ 이즈야~~~~~~"라고 반겼다. 이 외 많은 동료 아티스트들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2014년 정식 데뷔한 헤이즈는 '돌아오지마', 'And July',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젠가(Jenga)'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하며 명실상부 음원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곡의 대부분을 직접 작사, 작곡함은 물론 독보적인 감성과 뚜렷한 개성을 담은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피네이션에는 수장 싸이를 중심으로 제시, 현아, 크러쉬, DAWN이 소속돼 있다. 여기에 헤이즈까지 합류하게 된 가운데, 헤이즈와 피네이션이 향후 어떤 시너지를 낼지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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