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스윙!] ANA 챔피언 이미림의 드라이버 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이미림(30)이 지난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깜짝 우승했다. 올해 열린 두 번의 미국 대회에서 모두 컷오프를 당하는 등 부진했고, 국내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도 컷 탈락했던 이미림은 ANA 인스퍼레이션에선 첫날부터 선두권에 머물더니 마지막날 놀라운 세 번의 칩샷으로 역전 우승까지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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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이 지난주 ANA인스퍼레이션 마지막날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사진=LPGA]


이미림은 세계 골프랭킹 3위 넬리 코다(미국), 9위이던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연장 승부에서 꺾고 우승하면서 세계 여자 골프랭킹을 94위에서 21위로 무려 73계단 끌어올렸다. 2017년 기아클래식 우승에 이어 3년 만에 LPGA투어에서도 통산 4승째를 거두면서 남은 시즌에의 기대감도 높였다.

올해 3개 대회에 출전한 이미림의 LPGA투어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64.31야드에 페어웨이 적중률은 64.55%이고 그린 적중률은 70.14%, 평균 타수는 70.88타다.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미림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회전에 플랫한 스윙, 안정된 하체가 장타를 이끌어낸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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