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성매매 알선·원정 도박' 승리, 오늘(16일) 입대 7개월만 군사재판

이미지중앙

승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오늘(16일) 첫 군사재판을 받는다.

16일 승리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상습도박 등의 혐의에 대한 첫 군사재판을 받는다. 승리가 입대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승리의 혐의는 현재 총 8가지다.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알선·성매매),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위반, 업무상횡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이다.

지난 3월 9일, 승리는 강원도 철원의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승리는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당시 승리는 현역으로 입대하며 입대 전까지 도피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승리는 8가지 혐의에 대한 수사가 남아있는데도 현역으로 입대하며 군사법원으로 모든 것이 이관됐다. 지난해 승리는 입영 연기를 신청하고 입대를 미뤘지만 구속영장이 두 번이나 기각됐고, 병무청은 승리에게 입영통지서를 보냈다.

앞서 지난해 6월 승리는 검찰로 넘겨져 성매매 알선, 횡령, 성매수,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검찰의 수사가 진행된 지 7개월 만에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승리는 구속되지 않았다.

승리는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성매매 알선한 혐의와 두 차례에 걸쳐 해외 투자자들을 위한 파티를 열고 성매매 알선,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환치기를 하는 등 여러 혐의로 대중들을 분노케 했다.

승리가 입대 후 군사법원을 통해 처음으로 군사재판을 받는 가운데, 과연 승리의 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승리의 첫 군사재판은 오늘 오전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열린다.
popnews@heraldcorp.com








프리미엄 링크

인기정보
베스트 정보

핫 이슈

text

text

text

text

오늘의 핫 이슈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