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알고보니 25세에 결혼식 올려..남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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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의 결혼 에피소드를 전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박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규리는 등장부터 카라 출신 박규리와의 동명이인 고충을 토로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 박규리는 "카라 박규리로 알고 실망할 때 너무 속상하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귀여운 고백도 이어졌다. 올해로 마흔살이 된 박규리는 무려 25살에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박규리는 "25살에 결혼해서 현재 중학교 2학년 딸이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규리는 "지방에서는 좀 예쁜 편이었다. 당시 시립단원 공무원이었고, 직업도 괜찮아서 신랑이 빨리 채갔다. 결혼을 빨리할 마음이 있었던 건 아닌데, 신랑이 저를 오래도록 짝사랑해줬다. 동네 오빠였고, 너무 착해서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의외의 결혼 계기에 대해 밝혔다.

이른 결혼에 대한 후회는 없을까. 박규리는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러나 결혼은 아이 때문이라도 꼭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내 분신이 하나 있는 거지 않나. 보면서 '진짜 내 딸인가' 싶기도 하고, 뿌듯한 마음이다"라며 딸의 존재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박규리의 연이은 파격적인 발언에 패널들은 깜짝 놀랐다. 동명이인 고충부터 이른 결혼 후 얻은 딸에 대한 존재까지 낱낱이 밝힌 박규리에 시청자들은 크게 공감했다.

앞으로의 예능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 박규리. 그가 딸 덕분에 이른 결혼까지 후회하지 않는 만큼, 엄마로서 행복한 삶을 이어나가길 바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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