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골목식당' PD "닭강정집, 사실 절박한 분들..예상하기 힘든 일 벌어져"(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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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우진 PD가 다음주 창동 골목의 솔루션에 대한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서울 도봉구 창동 골목을 찾은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이른바 '베드타운'으로 한계가 있는 창동 골목을 살리기로 결심했다.

이날 백종원은 'NO배달 피자집', '뚝배기파스타집', '닭강정집'을 차례대로 방문해 시식해보고 문제점을 찾아냈다. 세 식당 모두 사장님들의 의지는 엿보였지만,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것이 특징이었다.

특히 '닭강정집'은 19년 지기 절친이 운영하며 빠져나올 수 없는 만담으로 백종원을 무장해제 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우진 PD는 헤럴드POP에 "닭강정집 사장님들이 19년지기 친구분들이다. 어릴 때 친구와의 로망이 있지 않나. 두 분은 '같이 성공하자'라는 로망을 현실로 하는 분들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겉으로 보기에는 말도 많고 가벼워 보일 수 있지만, 빚도 있고 절박한 분들이었다. 백종원 대표 역시 그런 사정을 아셨고 예쁘게 보신 것 같다. 생활력도 있고 웃기고 재미있기도 하다. 앞으로 이분들이 눈물도 흘리고 웃음도 짓는 예상하기 힘든 일이 벌어질 거다"라고 전했다.

'NO배달 피자집'은 다음 주 예고편에서 특별한 이탈리아 손님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우진 PD는 "사실 동네 피자집이지 않나. 저렴하게 판매하시는 분들이다. 그러나 저희는 한국식 피자집이 아닌 정통 이탈리아식 피자로 접근해보려고 한다. 다음 주 이탈리아 유명 셰프가 방문, 한국인 입맛과 정통 피자를 조화해볼 예정이다. 동네 피자집이지만 그 가격에 쉽게 맛볼 수 없는 이탈리아식 피자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뚝배기파스타집'에 대한 관전 포인트도 전했다. 정우진 PD는 "사장님께서 기본적으로 12년의 경력이 있는 실력자다. 사장님께서 12년 동안 해오면서 장단점이 명확하게 나오는 지점이 있는데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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