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친구들' 유준상, 송윤아 의심…송윤아 눈물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종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미지중앙

JTBC '우아한 친구들' 방송캡쳐


유준상이 송윤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서는 남정해(송윤아 분)가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 눈물을 터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정해가 엄마 납골당을 찾아가 "엄마 잘 있었어? 나도 잘 지냈어. 아니 실은 잘 못 지냈어. 그간 힘든일이 좀 있었거든 있잖아. 그의 첫사랑이 나타났어 해숙이라고 알지? 나 고등학교때 친했던"라며 백해숙과 만난 일을 떠올렸다. 이어 남정해는 "잊으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라며 하소연했다.

이어 남정해를 기다리고 있던 그의 아버지는 "그나마 그놈이 죽어서 다행이지 사진이라도 뿌렷으면 어쩔뻔했어. 5억이라는 돈을 빌려줬는데 내가 손을 놓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냐. 딱 거기까지만 안다. 두번다시 부탁 안한다고 했지? 너 20년 전에도 그말하고 유학갔다.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거다. 20년 후에 또 부탁할 일이 생길지 누가 알아"라고 말했고, 남정해는 아버지에게 냉정한 모습으로 대했다. 이후 남정해는 자살한 엄마를 발견했던 과거를 떠올리고 트라우마를 드러냈다.

그런가운데 조태욱(김승욱 분)은 안궁철(유준상 분)에게 "동일한 대포폰으로 보낸게 맞다. 그렇다는건 살해 용의자가 그날 친구들 장례식장에 있었다 그거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조태욱은 "사건 당일 남정해씨가 그 요양원에 갔다고 하더라. 남정해씨가 그날 블랙박스 영상을 삭제했다. 본인은 습관처럼 삭제했다고 하는데 혹시 아는게 있나 해서요"라며 남정해를 의심했다. 조태욱은 "안궁철 씨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내분께 훨씬 많은 비밀과 과거가 존재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요양원을 찾아간 안궁철은 도도해(사강 분)를 만나 "혹시 구영선 환자분이 만식이와 어떤 관계인지 알고 계시나요?"라고 물었고, 도도해는 "그분께 들었다. 그 일이 있고 그동안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다고 수도 없이 죽고싶었다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또 안궁철은 "그 사실 저희 와이프도 알고 있나요? 제 아내가 만식이를 이곳에 소개했다고 들었다. 그럼 제 아내가 모든걸 다 알고 있다는 얘기입니까?"라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4인방이 백해숙 가게에 모였다. 그리고 남정해, 강경자(김혜은 분), 유은실(이인혜 분)이 함께 백해숙 가게로 향했다. 세 사람의 등장에 백해숙(한다감 분)은 자리가 없다며 견제했다. 이에 강경자는 "남편들과 합석하겠다"며 자리 잡았다. 쓰러진 남정해에 정재훈(배수빈 분)과 안궁철이 달려갔다. 정재훈이 남정해를 부축하려하자 안궁철은 "그 손 놔. 내가 남편이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정재훈은 "빨리 데려가"라며 자리를 비켰고, 가지 않으려는 남정해에 강경자는 "정해씨는 제가 책임질게요"라며 안궁철을 진정시켰다.

이후 강경자의 가게에서 노래를 부르던 남정해는 "언니 이럴 땐 너무 보고 싶어요. 엄마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이에 강경자는 "마음껏 울어요 정해씨"라며 위로했다. 그런가운데 정재훈은 안궁철에게 "정해도 하루쯤 풀고 살아야지 특히나 이런날 아니면 언제 마셔"라며 "오늘이 정해 엄마 기일이래"라고 알렸다. 이에 안궁철은 형사의 말을 떠올렸다. 이어 집에 도착한 안궁철은 누군가 두고간 청첩장을 발견했다.
popnews@heraldcorp.com








프리미엄 링크

인기정보
베스트 정보

핫 이슈

text

text

text

text

오늘의 핫 이슈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