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에 고백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 되고 싶다"(종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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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쳐


지창욱이 김유정에게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최대현(지창욱 분)이 정샛별(김유정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대현은 "검정고시 합격기원 시험 3일 남았잖아. 나 출근하는 동안 우리 편의점 잘 부탁해"라며 튤립을 준 의미를 설명했다. 이에 정샛별은 "근데 점장님 저한테 이 꽃 일부러 선물해준거죠? 빨간 튤립 꽃말이 뭔지 알고"라고 물었고, 최대현은 알지. 꽃말이 뭐냐면 네덜란드 이거 네덜란드 국화잖아"라고 답했다. 이어 최대현은 "검정고시 합격하고 편의점 일을 잘하자 그런 의미로 주는거다. 샛별아 사실 내가 너한테 꽃을 주는 의미는 또 있는데"라며 정샛별에게 다가갔다.

이어 유연주(한선화 분)는 엄마 김혜자(견미리 분)에게 "엄마한테 재밌는 얘기 해주려고 불렀다. 엄마도 최대현 알지? 회장님이 직접 부르셨다. 나 지켜주려고 회사 나간거다. 유연주 팀장 중징계 받게 생겼다니까 자기가 대신 책임지겠다고 했데. 나 대현씨 되찾을거야"라고 말했다.

권이추(우현 분)에게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최대순(김지현 분)에 정샛별이 경계했다. 이어 정샛별은 최대순이 퇴근하며 물건을 잔뜩 들고 나가자 "뭘 저렇게 바리바리 싸가? 계산했나? 계산 안하고 갔어"라며 돈통을 확인했고, 최대순이 5만 원권을 가져갔다는 것을 알게됐다. 이후 정샛별은 최대순에게 "언니는 오늘부터 이 편의점 출입금지다. 점장님한테는 목숨같은 편의점이고 저는 이 편의점 키워서 2호점 내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제대로 일할거 아니면 기웃거리지도 말아라"라며 내쫓았다.

자문위원이 된 최대현이 과로로 쓰러졌다. 이에 직영점 전환을 제안하는 유연주에 정샛별은 "점장님한테는 편의점 목숨 같은 곳이다"라고 답했다. 유연주는 "편의점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자문위원은 다르다. 대현씨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다"라고 설득했다. 그리고 유연주와 정샛별이 서로를 견제했다. 직영점 전환 소식을 들은 최대현은 "나는 그럴 생각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공분희는 "나는 솔직히 처음부터 편의점 싫었다. 회사에서 우리 편의점 인수해준다고 하는 연주 말 듣고 너무 기뻤다. 그게 내 진심이다"라고 했다.

이후 최대현은 자신을 걱정하는 정샛별에게 "나 이제 안 바빠질거다. 회사에서 편의점을 그만두고 회사 일에 집중해달래. 그래서 자문위원 그만두려고"라며 회사에서 정샛별을 부점장으로 승진을 조건으로 걸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샛별은 "제 꿈이 뭐라고 했죠? 제 앞길 막으려고 그러는거예요? 직영점 부점장 되는거 저같은 고졸한테는 얼마나 어려운 기회인지 모르냐"라며 최대현을 위해 속마음을 숨겼다.

한편 최대현은 "나 사실 빨간 튤립 꽃말 뭔지 알아. 나는 원래 첫눈에 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게 인연이라고 생각했거든 하루하루 쌓아가고 만들어가야 그게 진짜 인연이 아닐까 생각이 바뀌었다. 오늘도 이렇게 너랑 하루치 인연을 쌓아가면서 또 느꼈다. 너가 정말 나한테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라는거. 샛별아 나도 너한테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어 받아줄래?"라며 고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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