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스윙!] 브룩 헨더슨의 야무진 드라이버 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세계 골프랭킹 7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나이는 22세로 어리지만 캐나다를 대표하는 선수다. 헨더슨의 올해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61.06야드로 32위에 정확도가 79.63%로 35위에 올라 있다. 그린 적중률에서는 81.94%로 3위이고 평균타수는 69.13타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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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헨더슨은 그립을 짧게 내려잡고 파워풀하게 스윙하는 선수다.


2015년 아마추어로 참비아포틀랜드클래식에서 첫승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매년 우승을 거두면서 메이저 1승에 투어 9승을 거두었다. 올 시즌 들어 시즌 개막전 게인브릿지에서 공동 15위, 다이아몬드리조트대회에서 공동 4위로 마친 바 있다.

지난 10월 부산에서 열린 BMW레이디스챔피언십 11번 홀에서 헨더슨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헨더슨은 호쾌하게 날리는 장타가 특징이다. 가장 자신 있는 클럽도 드라이버라고 할 정도다. 유연한 상체 회전을 통해 확실히 야무지게 샷 한다.

우선 클럽을 짧게 내려잡고 스윙을 시작한다. 테이크어웨이를 지나 백스윙 톱에 가까워지면 엄청난 스피드로 클럽이 돌아가고 샤프트가 지면을 가리킬 정도까지 오버스윙이 되었다가 빠르게 다운스윙으로 전환된다. 빠른 스윙 스피드로 강한 임팩트를 하기 때문에 장타가 나온다. 그리고 정확하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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