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전재산 먼지처럼 다날려..빚이 얼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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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헤수가 전재산을 날렸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박수홍은 "유명 톱스타의 어머니가 국회의원한테까지 돈을 빌렸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2019년 7월 10일 김혜수 어머니가 사업 명목으로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후 갚지 않고 잠적했다는 빚투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김혜수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 중에는 국회의원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됐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성준은 "김혜수 어머니는 어떤 사업을 하길래 국회의원까지 돈을 빌려준 거냐?"고 물었고, 연예부기자는 "경기도 양평에 타운하우스를 짓는데 잠깐만 쓰고 갚겠다고 여러 곳에서 모은 돈이 무려 13억 5천만 원이다. 그중에서 가장 큰 금액이 현직 국회의원에게 빌린 2억 5천만 원이다. 다른 피해자들의 말에 따르면 3개월만 쓰고 돌려주겠다고 했는데 8년이 지나도록 연락 한번 없었다고"라고 답했다.

이어 "김혜수는 빚투 의혹이 보도되자마자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공개했다. '김혜수의 어머니는 수십 년 전부터 많은 금전 문제를 일으켜 왔다. 어머니가 벌인 일에 대해 전혀 모르고 관여한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떤 이익도 얻은 바가 없다. 더 이상 어머니를 대신해 법적 책임을 질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단호하게 밝혔다"고 전했다.

그리고 "김혜수는 배우 생활 34년 동안 모았었던 전 재산을 어머니의 채무를 변제하는데 썼다. 그래서 마포에 있는 32평 낡은 아파트에서 월세 살이를 한 적도 있을 정도로 금전상황은 넉넉지 않았다"고 추가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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