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민 코리안투어 2개 대회 연속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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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대회 연속 홀인원의 진기록을 세운 이동민. [사진=K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이동민(35)이 코리안투어에서 2주 연속 홀인원을 잡는 진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이동민은 12일 전북 군산의 군산CC(파71)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 최종일 경기 도중 17번홀(파3)에서 훌인원을 잡았다. 175야드 거리의 17번 홀에서 9번 아이언으로 에이스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동민은 2주 연속 홀인원을 잡는 대박을 터뜨렸다.

이동민은 지난주 개막전인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1라운드 도중 파3 홀인 12번홀에서 코리안투어 시즌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공식 프로 대회에서 2주 연속 홀인원은 전례가 없는 진기록이며 코리안투어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동민은 홀인원 두방으로 부수입도 짭짤했다. 이날 17번홀에 부상으로 걸린 3040만원 상당의 LG 시그니처 가전제품 4종(TV, 냉장고, 세탁기, 와인셀러)을 받았다. 이동민은 지난 주엔 1천만원 상당의 고급 매트리스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동민은 "티 샷이 굉장히 잘 맞았고 공이 그린 위로 올라가 두 번 튀어 구르더니 사라졌다. 홀인원을 확신했다"며 "다음 대회인 KPGA 오픈에서도 3주 연속 홀인원을 노려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동민은 이날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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